어묵1 [목포]나는 어묵 사러 동부시장을 간다 (동부어묵) 부모님과 동부시장을 갔다왔습니다. 동부시장에는 많은 물건들을 팔죠! 아빠께서는 양말, 가방 등을 사셨고, 저는 어묵을 샀습니다. 저는 동부시장을 가면 꼭 여기 어묵 가게에 들려요. 직접 만든 수제 어묵이 맛있거든요! 그리고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핫바!도 함께 먹구요! 예전에는 작은 가게였는데 점차 확장되어가는 것 보니 괜히 뿌듯합니다^^ 이렇게 2개를 사왔습니다. 가마보꼬 6,000원 작은 어묵 5,000원 이었습니다. 작은 어묵을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한 번 접시에 담아봤습니다. 우선, 어묵을 물로 깨끗히 씻고, 양파를 썰고, 양파를 볶습니다. 그리고 마법의 소스, 굴소스만 있으면 됩니다. 저는 청정원 굴소스를 쓰고 있습니다. 많이 넣으면 짜니까 한 숟가락 정도 넣어줍니다. 그리고 휘리릭 볶으면 완성.. 2020. 5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