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리뷰5

[후기]실제 2년 사용(KB국민 탄탄대로 Miz&Mr 티타늄 카드) 2018년 하반기 쯤에 미즈앤미스터 카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 신용카드를 평소에 만들 생각이 없었지만 영업 사원의 말에 넘어가버렸어요. 이 카드에 장점들이 꽤 많더라구요! 우선 저는 20대 후반이에요. 곧 서른이 됩니다. 20대 후반에서 30대가 쓰기 좋은 카드라고 생각해요. 왜냐면 카드 혜택들이 괜찮은 게 있거든요. 이 카드는 우선! 전월 실적이 필요해요!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/ 80만원 이상 에 따라서 혜택 금액이 달라집니다. 직장 생활하다보면 사실 40만원은 그냥 쓰잖아요. 그렇다보니 처음에 카드를 만들 때 부담스럽진 않았어요. 실적은 그냥 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. 1) 생활(백화점, 편의점, 마트) 할인 백화점 : 신세계, 롯데, 현대에서 10% 청구할인 CU, GS25 편의점.. 2020. 7. 5.
[리뷰] 궁금해서 사 본 미주라(MISURA) 도넛, 비스켓 다신샵에서 세일하길래 궁금해서 왕창 산 미주라 도넛.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브랜드라길래 궁금했다. 대부분 사람들은 다이어트할 때, 극도로 빵이 먹고 싶다면 하나씩 꺼내먹는다고 하던데. 통밀로 만들었다고 한다. 한 봉지에 6개씩 들어있다. 봉지 안에 한 개씩 개별 포장되어있다. 봉지를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다. 나는 빵 안에 고로케처럼 잔뜩 든 걸 좋아하고,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 이 빵을 먹고 처음엔 잉?? 이랬다. 뭐지, 이 퍽퍽함은. 생각보다 달달하긴 한데, 한 번 먹어보고 경험해 본 걸로 충분하다. 하지만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동생은 맛있다고 잘 먹었다. 그리고 현재 건강상 이유로 밀가루와 커피 등 자극적인 걸 멀리하고 있는 친구도 맛있다고 했다. 결국은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진 내 입맛이 이 빵을 .. 2020. 5. 28.
[리뷰]앨리스 찻잔 (텐바이텐 X 디즈니) 텐바이텐 X 디즈니 앨리스_Tea cup set (찻잔 2인조) 구매 후기 찻잔을 사려고 한참을 찾았었다. 처음에는 디즈니 미녀와야수 찻잔에 꽂혀서 한참을 보다가 어쩌다가 발견하게 된 앨리스 찻잔! 파란색 말고 분홍색도 있었는데, 그것도 예뻤다. 이걸 살까, 저걸 살까 고민하다가 분홍색은 품절이길래 ㅠㅠ 파란색도 예쁘니 이걸 사자! 하고 샀다! 판매가 65,000원 / 할인판매가 49,900원 [23%] 마침 할인도 했었다! 구입하고 이틀 뒤에 찻잔이 왔다. 택배 기다리는 이 때가 제일 떨리는 거 아시죠?ㅠㅠㅠㅠ 찻잔이 도착하자마자 씻어서 엄마와 차를 마셨다. 차를 마시려고 잔을 들으면, 이렇게 앨리스가 보인다. 안녕~~~ 앨리스~~~~ 이렇게 예쁜 상자에 담아져왔다. 상자째로 오니까 선물용으로도 괜찮을.. 2020. 5. 21.
[스피커]Britz BA-MK38 리뷰 집에 스피커가 고장났다.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장만한 스피커. 비싸지 않은 적당한 가격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 이 스피커. 아빠께서 G마켓 애용자라서 거기서 구매했다. 약 2만원 정도에 구매했다. 택배 도착하자마자 뜯어봤다. 뾱뾱이랑 같이 들어있었다. 상자를 열어보면, 스피커, 사용설명서 가 들어있다. 제조년월 2020.03 이었다. 최근에 만들어진거였다. 그리고 설치를 해보았다. USB, 해드폰 연결단자, 마이크 연결단자가 붙어있었다. 처음에는 USB만 연결하면 되는 줄 알고, 나머지는 안 했었는데 그렇게 하니 소리가 안났었다. 이게 아니지 싶어서 USB를 빼고, 해드폰 연결단자, 마이크 연결단자를 연결했다. 그러니 전원이 안 들어오는 거였다. 아하! 다 연결해야 되는 것이구나! 마지막에는 다 연결했다... 2020. 5. 12.
[통조림]번데기가 먹고 싶어서 통조림을 사봤다 가끔씩 번데기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. 축제나 행사장 가면 번데기 특유의 짭조름한 냄새가 사람을 이끌죠. 아시죠? 종이컵에 한 가득 담아주잖아요! 어렸을 때,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는 번데기. 먹고 싶은데 어디서 먹을 수 있을지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하게 발견한 번데기 통조림! 통조림 한 편에는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적어져있네요. 양파, 마늘, 청양고추를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! 통조림 캔을 열어봅니다. 이렇게 번데기가 들어있네요. 이제 냄비에 끓일거예요. 양파, 마늘, 청양고추를 넣어서 끓이면 좋다고 하지만, 저는 귀찮아서 청양고추만 가위로 잘라서 넣었습니다. 보글보글 끓이면, 간단하게 맛있는 번데기를 먹을 수 있어요! 제가 생각한 맛 똑같이 나요. 가끔 생각날 때,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. *제 .. 2020. 5. 1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