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께서 선물받은 커피 원두가 있었어요. 집에 그라인더가 없어서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면서 방치하고 있었어요.
그러다가 검색 중에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갈아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! 그래서 저도 가보았습니당!

제가 간 곳은 목포북항 스타벅스였습니다!

1.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고,
2. 개봉하지 않았고!
3. 향이 나지 않는 커피 원두라면 갈아줍니당!!

온 김에 커피도 시켜서 함께 가지고 갑니당~~
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. 원두 갈아서 금방 나왔어요! 커피 나오는 시간이랑 비슷하게 나왔네용 ㅎㅎ
저는 핸드드립용으로 부탁했습니당!


앞으로 커피를 부지런히 내려보겠습니당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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